<요 약>


□ 금융위기 이후 전세계의 생산성 둔화가 생산성 난제(productivity puzzle)로 불릴 만큼 장기화되면서 저성장 지속 우려 및 통화정책에 대한 부담이 가중


ㅇ 최근 들어 미국 ‧ 주요 유럽국가(영국 제외)들은 생산성 → 임금 → 물가 경로가 작동하면서 통화정책 정상화를 도모하고 있으나 영국은 생산성이 여전히 금융위기 이전 수준에 머물면서 주요 선진국(G7)에 비해서도 낮은 성장세를 기록


□ 영국 정부는 이에 대응하여 생산성 제고 노력이 집중될 5개 부문*을 선정하고 이를 토대로 중장기 산업전략(Industrial Strategy)을 수립 ‧ 발표 (2017.11월)


* 5대 생산성 기반 : ① 아이디어(Idea), ② 인력(People), ③ 인프라(Infrastructure), ④ 사업환경(Business Environment), ⑤ 지역(Places)


□ 동 전략사업의 일환으로 기업 수준에서 요구되는 중소기업 등에 대한 생산성 증진 방안에 대한 검토를 개시(2018.5월)


ㅇ 이를 통해 영국 정부는 생산성 선두 기업들의 경영관행(managementpractices) 및 기술 ‧ 혁신(technology and innovation)이 低생산성 기업에 파급되게 함으로써 기업간 생산성갭 축소를 통해 전체 생산성을 높이는 방안을 강구


ㅇ 일부에서는 정부안과 달리 한정된 자원을 감안하여 생산성 제고 노력이 생산성 증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(여타 도시지역의 수출기업 등)에 우선 집중되어야 한다고 주장